저는 새로남쉼터 오기 전에 마음과 몸이 지쳐있었습니다.
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저의 하루는 전쟁과 같았습니다.
다툼과 미움속에서 헤매이다가 새로남쉼터에 오게되서 말씀을 듣던 주에 새로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.
그 빛은 저의 마음을 바꾸어 주었습니다.
어떤 상황이라도 마음은 편안하게 할 수 있게 해주신 빛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.
저는 그동안 방황하고 짜증과 불만의 삶을 바꾸어 주시고 제 마음에 기쁨까지 선물해 주셨습니다.
새로남쉼터에 가면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.
원장선생님과 사모님의과 봉사자분들 모두가 사랑과 관심과 따뜻함으로 마음의 치료를 통해 몸도 회복시켜 주십니다.
제 인생에서 새로남 쉼터를 갔던 것이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.
감사합니다.